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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우송학원 창립 70주년 기념 ‘K-푸드 창업메뉴 개발경연대회’ 개최 첨부파일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4.22 | 조회수 : 109

우송대, 우송학원 창립 70주년 기념 ‘K-푸드 창업메뉴 개발경연대회개최

-·외국인 모두 즐길 수 있는 3가지 코스의 K-푸드 메뉴 아이디어 돋보여-


 우송대학교(총장 오덕성) 호텔외식조리대학은 지난 419(), 서캠퍼스 우송타워(W13) 실습실과, 솔파인레스토랑 파인홀 등에서 ‘K-푸드 창업메뉴 개발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호텔외식조리대학 재학생들이 21팀으로 참가한 이번 대회는 총 70개 팀 140명이 신청하였으며, 예선을 통해 46개 팀 92명이 본선 경연을 펼쳤다. 경연은 내·외국인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K-푸드를 주제로 한 3가지 코스 메뉴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같은 메뉴를 두 접시씩 조리하여 우송타워 13층에 전시했는데 한 접시는 먼저 내어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은 후, 다른 한 접시는 조리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관람하고 시식할 수 있도록 하여 서로 메뉴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창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가 되었다.

 

심사위원들은 주제의 적합성, 메뉴의 시장성, 메뉴 차별화 및 창의성, 메뉴생산 과정 및 완성도를 평가기준으로 삼았으며, ·외국인들이 모두 좋아하고 바로 상품화 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K-푸드에 높은 비중을 두고 평가했다.

 

시상은 자립상 3, 단정상 5, 독행상 10팀을 선정했는데 최우수상인 자립상은 잣소스를 곁들인 새우·오징어선을 애피타이저로, 연저육찜쌈밥과 수삼냉채를 메인으로, 글라사주 산딸기 설기와 달고나 아이스크림을 디저트로 3가지 코스 메뉴를 개발한 송나경/김지은 학생을 비롯해 박경호/김다원, 김나예/신범호 등 3팀이 수항했다.

 

자립상을 수상한 한식조리과학전공 3학년 송나경/김지은 학생은 한식의 세계화를 도모하고자 전통적인 요소를 현대적이고 창의적으로 재해석해서 3코스 메뉴를 구상했는데 좋을 결과가 있어서 기쁘다. 특히 우송학원 창립 70주년 기념으로 열린 K-푸드 경연대회여서 최우수상(자립상)이 더욱 큰 의미가 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우송대 호텔외식조리대학은 매년 수차례의 메뉴아이디어경연대회와 조리대회를 개최해 재학생들의 조리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요리와 사회문제를 모두 고려할 줄 아는 셰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토리가 있는 메뉴를 주제로 선정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프랑스 조리명문대학인 Lyfe(전 폴 보퀴즈)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송대에서 2, 스페인 명문인 바르셀로나대학교 CETT-UB에서 2년을 공부하면 두 대학의 학위를 모두 취득하는 복수학위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전공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조리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2261

중도일보: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40422010006637

금강일보: https://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5832

충청신문: https://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782851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22_0002708402&cID=10807&pID=10800

아시아뉴스통신: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898897

충청뉴스: https://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433

충남일보: https://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7539

투데이플러스: https://www.today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5793

굿모닝충청: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442